진공 성형은 플라스틱 시트를 가열한 뒤 금형 위에 올려 진공으로 빨아들이는 방식입니다. 포장재, 커버, 트레이를 만들 때 씁니다.
금형이 필요합니다. CNC로 깎으면 수십만수백만 원에 12주가 걸립니다.
CNC 금형이 부담되는 상황
| 상황 | 막히는 것 |
|---|---|
| 시제품 포장재 | 제품은 나왔는데 포장 형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금형 파기엔 이릅니다 |
| 소량 포장 | 블리스터 100장이면 금형비가 포장 단가보다 큽니다 |
| 전시·이벤트용 | 한 번 쓸 포장인데 금형을 파기 어렵습니다 |
| 형상 변경 중 | 포장 형태가 바뀔 때마다 금형을 다시 깎습니다 |
진공 성형은 압력이 낮습니다
사출은 수백~수천 bar 압력으로 밀어 넣습니다. 진공 성형은 1 bar 이하입니다.
이 차이가 핵심입니다. 압력이 낮으니 금형이 강철일 필요가 없습니다. SLA 레진이나 SLS 나일론으로 뽑은 금형이 충분히 버팁니다.
금형 소재 선택
| 조건 | 소재 | 이유 |
|---|---|---|
| 표면이 매끄러워야 할 때 | SLA 고온 레진 | 표면 거칠기가 낮습니다. 성형품에 적층 자국이 옮지 않습니다 |
| 대형 금형 | SLS 나일론(PA12) | 빌드 볼륨이 큽니다. 300 mm 이상도 됩니다 |
| 날카로운 모서리 | SLA 고강도 레진 | 모서리가 잘 살아납니다 |
| 반복 사용 | SLS 나일론(PA12) | 충격에 강해 수백 회 버팁니다 |
SLA는 표면이 좋고, SLS는 내구성이 좋습니다. 포장재처럼 외관이 중요하면 SLA, 반복 작업이면 SLS가 맞습니다.
비용 비교
| 항목 | CNC 알루미늄 금형 | 3D프린팅 금형 |
|---|---|---|
| 금형 제작비 | 50만~300만 원 | 5만~30만 원 |
| 제작 기간 | 1~2주 | 1~2일 |
| 수정 | 재가공 또는 재제작 | 파일 수정 후 재출력 |
| 금형 수명 | 수천~수만 회 | 수백 회 (SLS) / 100~300회 (SLA) |
| 표면 품질 | 우수 | SLA는 우수, SLS는 약간 거침 |
소량이면 3D프린팅이 유리합니다. 금형 수명이 짧지만 100장이 필요한 상황이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맞는 경우와 안 맞는 경우
| 구분 | 내용 |
|---|---|
| 잘 맞는 경우 | 시제품 포장재 확인 / 블리스터·트레이 100개 이하 / 전시·이벤트용 소량 포장 / 형상이 바뀔 수 있는 개발 단계 |
| 안 맞는 경우 | 대량 생산 — 1,000회 이상이면 알루미늄 금형이 개당 단가에서 이깁니다 / 고온 시트 — 성형 온도가 200°C를 넘으면 레진 금형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 깊은 드로우 — 깊이가 깊으면 금형에 걸리는 힘이 커져 파손 위험이 있습니다 |
사출 금형을 3D프린팅으로 만드는 경우는 사출 금형을 3D프린팅으로에 정리했습니다. 사출은 압력이 높아 조건이 다릅니다.
담당자가 확인할 것
- 시트 소재를 알려주십시오. PET, PS, PP면 적합합니다. PC나 아크릴은 성형 온도가 높아 금형 소재를 확인해야 합니다.
- 금형 크기를 확인합니다. SLA는 약 200 mm, SLS는 약 300 mm까지 가능합니다. 그 이상이면 분할 출력합니다.
- 수량을 정합니다. 100개 이하면 3D프린팅 금형, 그 이상이면 알루미늄 금형을 검토합니다.
- 표면 요구를 알려주십시오. 투명 포장이면 SLA 금형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