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금을 구부리거나 눌러서 형상을 만들 때 다이가 필요합니다. 프레스에 넣는 틀입니다.
강철로 깎으면 수백만 원에 2~4주가 걸립니다. 시작품 10개를 만들자고 쓰기엔 부담됩니다.
CNC 다이가 부담되는 상황
| 상황 | 막히는 것 |
|---|---|
| 시작품 확인 | 형상이 맞는지 실제 판금으로 눌러 봐야 합니다. 강철 다이 파기엔 이릅니다 |
| 소량 생산 | 50개 이하면 다이 비용이 부품 값보다 큽니다 |
| 형상 변경 중 | 각도나 곡률을 바꿀 때마다 다이를 다시 깎습니다 |
| 다품종 | 형상이 여러 가지인데 각각 다이를 파면 비용이 곱으로 늡니다 |
작동 방식
판금 성형 다이는 위아래 한 쌍(펀치·다이)입니다. 이 쌍을 SLS 나일론이나 SLA 레진으로 출력해 프레스에 넣습니다.
핵심은 판금 두께와 소재입니다. 알루미늄이나 연강 1.5 mm 이하면 출력 다이가 충분히 버팁니다. 스테인리스나 두꺼운 판금이면 힘이 커져 다이가 깨질 수 있습니다.
다이 소재 선택
| 조건 | 소재 | 이유 |
|---|---|---|
| 반복 성형 | SLS 나일론(PA12) | 충격에 강합니다. 수백 회 버팁니다 |
| 형상 확인만 | SLA 고강도 레진 | 표면이 매끄럽습니다. 치수 정확도가 높습니다 |
| 복잡한 곡면 | SLA 레진 | 곡면 재현이 좋습니다. 적층 자국이 적습니다 |
| 큰 다이(300 mm 이상) | SLS 나일론 | 빌드 볼륨이 큽니다 |
비용 비교
| 항목 | CNC 강철 다이 | 3D프린팅 다이 |
|---|---|---|
| 제작비 | 100만~500만 원 | 10만~40만 원 |
| 제작 기간 | 2~4주 | 1~2일 |
| 수정 | 재가공 또는 재제작 | 파일 수정 후 재출력 |
| 다이 수명 | 수만 회 | 200~1,000회 (SLS) |
수정이 나오면 다이를 다시 출력합니다. 각도를 1도 바꿔도 됩니다.
맞는 경우와 안 맞는 경우
| 구분 | 내용 |
|---|---|
| 잘 맞는 경우 | 알루미늄·연강 박판 벤딩 / 시작품 확인 / 50개 이하 소량 / 형상이 바뀔 수 있는 개발 단계 |
| 안 맞는 경우 | 두꺼운 판금(2 mm 이상) — 성형 하중이 커서 다이가 깨집니다 / 스테인리스 — 강도가 높아 출력 다이로 성형하기 어렵습니다 / 수량 1,000개 이상 — 강철 다이가 개당 단가에서 이깁니다 / 정밀 공차 ±0.1 mm — 스프링백 보정까지 정밀하게 하려면 강철이 맞습니다 |
같은 방식으로 사출 금형을 만드는 경우는 3D프린팅 사출 금형에, 진공 성형 금형은 진공 성형 금형에 정리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할 것
- 판금 소재와 두께를 알려주십시오. 알루미늄 1.5 mm 이하면 가능합니다.
- 성형 형태를 정합니다. 벤딩인지 드로잉인지에 따라 다이 구조가 달라집니다.
- 수량을 알려주십시오. 50개 이하면 출력 다이, 그 이상이면 알루미늄 다이를 검토합니다.
- 각도 정밀도를 확인합니다. ±0.5° 이내가 필요하면 스프링백 보정을 반복 출력으로 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