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을 열기 전에 실물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도면 위의 곡면은 손에 잡혀야 맞는지 판단이 됩니다.
3D프린팅으로 뽑으면 금형 전에 핏과 외관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형 전에 확인해야 하는 이유
| 확인 항목 | 도면만으로 되나 |
|---|---|
| 곡면이 손에 맞는가 | 잡아 봐야 합니다 |
| 옆 부품과 단차가 없는가 | 조립해야 보입니다 |
| 버튼 위치가 자연스러운가 | 앉아서 눌러 봐야 합니다 |
| 색상이 주변과 어울리는가 | 실물 컬러 매칭이 필요합니다 |
금형을 열고 나서 발견하면 수정비가 수백만 원입니다. 금형 전에 시제품을 뽑아 보는 편이 훨씬 쌉니다.
시제품으로 확인하는 3가지
1개만 뽑아도 됩니다. 어긋나면 모델만 고쳐 당일 다시 뽑습니다. 금형 수정과는 일정이 다릅니다.
방식별 선택
| 방식 | 표면 | 색상 | 쓰는 때 |
|---|---|---|---|
| FDM | 거칠다 | 단색 | 크기와 핏만 확인할 때 |
| SLA | 매끄럽다 | 투명·불투명 | 외관 확인, 투명 커버 |
| PolyJet | 매끄럽다 | 풀컬러 | 디자인 리뷰, 컬러 매칭 |
| SLS | 중간 | 단색(염색 가능) | 클립 작동, 기능 시험 |
디자인 리뷰에는 PolyJet이 가장 가깝습니다. 적층 14μm로 미세 텍스처까지 나옵니다. 풀컬러가 되므로 실제 색상에 맞춘 시제품이 가능합니다. 풀컬러 사례를 보십시오.
클립이 걸리는지 확인하려면 SLS 나일론이 맞습니다. FDM이나 SLA는 클립이 부러지기 쉽습니다.
도면이 있으면 그대로 뽑습니다. 없으면 스케치나 실물에서 3D 모델링을 먼저 합니다. 용도를 들으면 소재부터 잡아 드립니다.
대형 부품
대시보드 패널이나 도어 트림은 300mm를 넘습니다. 빌드 크기를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눠 뽑아 접합합니다. 접합 면을 설계에 미리 넣으면 이음새를 숨길 수 있습니다. 퍼티와 도장까지 붙이면 사출품처럼 보입니다. 후처리 방법은 3D프린팅 후처리, 어디까지 해야 하나에 정리했습니다.
맞는 경우와 다시 봐야 할 경우
| 구분 | 내용 |
|---|---|
| 잘 맞는 경우 | 금형 전 디자인 리뷰 / 옆 부품과 조립 핏 확인 / 전시·프레젠테이션용 목업 / 소량 커스텀 내장 부품 |
| 다시 봐야 할 경우 | 내열이 필요한 위치 — 여름철 대시보드 위는 80°C를 넘습니다. 일반 레진은 변형됩니다. 내열 소재를 봐야 합니다 / 반복 작동 시험 — 수천 회 여닫는 시험에는 사출 시제품이 맞습니다 / 양산 물성 확인 — 충격 시험이나 내후성 시험은 양산 소재로 해야 합니다 |
내열을 짚겠습니다. 일반 SLA 레진의 열변형온도는 50~60°C입니다. 대시보드 위에 놓이는 부품이면 내열 레진이나 ULTEM을 봐야 합니다.
담당자가 확인할 것
- 확인할 것이 핏인지 외관인지 기능인지 정합니다. 그것이 방식을 정합니다.
- 부품 크기를 알려주십시오. 빌드 크기를 넘으면 분할 설계가 필요합니다.
- 색상 매칭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PolyJet이나 도장 후처리가 붙습니다.
- 장착 위치를 알려주십시오. 고온 위치면 소재가 달라집니다.
- 수량을 알려주십시오. 1개면 SLA, 여러 개면 SLS가 나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