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를 뽑아 현장에 걸었는데 힘을 받는 쪽이 조금씩 휩니다. 소재를 더 단단한 것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이럴 때 보는 것이 섬유를 섞은 소재입니다. 플라스틱에 짧게 자른 탄소섬유를 넣은 것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섬유가 들어가면 같은 힘에 덜 휩니다. 강성이 올라간다는 말이 이것입니다.
열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드는 양도 줄어듭니다. 그래서 크고 평평한 부품에서 뒤틀림이 덜합니다. 큰 지그를 만들 때 이 점이 큽니다.
대신 잃는 것이 있습니다. 아래 화살표를 보십시오. 오른쪽은 덜 휘지만, 한계를 넘으면 휘어 버티지 않고 그냥 부러집니다.
얻는 것과 내주는 것
| 얻는 것 | 내주는 것 | |
|---|---|---|
| 강성 | 같은 힘에 덜 휩니다 | |
| 치수 안정 | 열에 따른 변형이 줍니다 | |
| 무게 | 가벼우면서 뻣뻣합니다 | |
| 인성 | 부러지기 쉬워집니다 | |
| 표면 | 섬유 때문에 거칠어집니다 | |
| 색 | 검은색으로 고정됩니다 | |
| 장비 | 노즐이 빨리 닳아 전용 장비가 필요합니다 |
마지막 항목이 중요합니다. 섬유가 섞인 필라멘트는 노즐을 갉아냅니다. 그래서 아무 FDM 장비에서나 뽑지 않습니다. 더블에이엠은 Stratasys F370 에서 ABS-CF10 을 다룹니다.
언제 쓰나
| 이런 부품이면 | 왜 |
|---|---|
| 크고 평평한 지그입니다 | 뒤틀림이 줄어듭니다 |
| 힘을 받아 휘면 곤란합니다 | 강성이 올라갑니다 |
| 사람이 들고 씁니다 | 가벼우면서 뻣뻣합니다 |
| 온도가 오르내리는 곳입니다 | 치수가 덜 움직입니다 |
지그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실제 사례에서 지그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현장 지그를 3D프린팅으로 바꾸면에 있습니다.
다시 봐야 할 경우
| 구분 | 내용 |
|---|---|
| 맞지 않는 경우 | 휘어야 하는 부품 — 스냅핏이나 걸쇠는 부러집니다 / 충격을 받는 부품 — 흡수하지 못하고 깨집니다 / 보이는 면이 중요한 부품 — 표면이 거칠고 검습니다 / 얇고 가는 형상 — 부러지기 쉬워집니다 |
| 먼저 볼 것 | 형상으로 해결되는지 — 리브를 넣어 강성을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 다른 소재로 되는지 — 나일론이나 ULTEM 계열도 후보입니다 |
스냅핏 이야기를 짚겠습니다. 딸깍 걸리는 구조는 휘었다 돌아와야 합니다. 섬유를 섞은 소재는 그 지점에서 부러집니다. 같은 부품 안에 스냅핏이 있으면 소재를 다시 봐야 합니다.
형상을 먼저 손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리브를 넣거나 단면을 키우면 됩니다. 소재를 안 바꾸고 강성을 올릴 수 있습니다. 도면을 주시면 어느 쪽이 나은지 함께 봅니다.
담당자가 확인할 것
- 어느 방향으로 휘는지 알려주십시오. 그 방향에 맞춰 적층 방향을 잡습니다.
- 휘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있으면 이 소재는 어렵습니다.
- 충격을 받는지 봅니다. 받으면 다른 소재를 함께 봅니다.
- 보이는 부품인지 정합니다. 표면과 색이 정해져 있습니다.
- 크기를 알려주십시오. 클수록 치수 안정의 값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