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 수량과 제작 기간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3D프린팅 부품이 급하면 장비의 출력 시간부터 묻게 됩니다. 그러나 수령일까지는 파일 검토, 장비 배치, 후처리, 검수가 모두 들어갑니다.
단순 부품은 수일 안에 제작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파일과 수량을 확인한 뒤 견적서에서 안내합니다.
제작 기간은 5구간으로 봅니다
| 구간 | 확인하는 것 | 일정이 늘어나는 경우 |
|---|---|---|
| 파일 검토 | 두께, 막힌 면, 크기, 필수 치수 | 수정할 형상이 있는 경우 |
| 장비 배치 | 출력 방향과 한 번에 넣을 수량 | 장비 크기를 넘거나 남은 공간이 부족한 경우 |
| 출력 | 방식, 소재, 높이, 적층 조건 | 부품이 높거나 정밀 조건이 필요한 경우 |
| 후처리 | 세척, 경화, 분말 제거, 연마, 도색 | 손작업과 건조 공정이 많은 경우 |
| 검수·배송 | 외관, 치수, 조립, 포장 | 측정 항목과 제출 자료가 많은 경우 |
장비가 멈춰도 제작은 끝나지 않습니다. SLA는 세척과 경화가 필요하고, SLS는 식힌 뒤 분말을 제거합니다. 도색을 요청하면 표면 정리와 건조 시간도 추가됩니다.
1개와 100개는 어떻게 달라지나
100개가 1개보다 반드시 100배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같은 장비 안에 여러 부품을 배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수량 조건 | 일정 판단 기준 |
|---|---|
| 1개 | 파일 검토와 장비 대기 시간이 비중을 많이 차지합니다 |
| 여러 개가 한 배치에 들어감 | 출력 시간은 크게 늘지 않아도 후처리와 검수 시간이 늘어납니다 |
| 여러 배치가 필요함 | 장비를 반복해서 운전해야 하므로 제작일이 추가됩니다 |
| 수량마다 형상이 다름 | 파일 검토와 분류 작업이 각각 필요합니다 |
SLS와 MJF는 입체로 배치합니다. 작은 부품 여러 개를 한 배치에 넣기 좋습니다. FDM과 SLA는 장비 수와 바닥 면적이 일정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수량만으로는 답이 안 나옵니다. 파일을 실제 장비 공간에 배치해 봐야 합니다.
납기를 줄이려면 무엇을 먼저 보낼까
3D 파일이 있으면 바로 출력 가능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STL만 보내도 되지만, 치수 수정 가능성이 있으면 STEP 파일을 함께 보내는 편이 좋습니다.
도면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물 측정이나 모델링을 먼저 해야 하므로 그 기간을 따로 잡아야 합니다. 파일별 차이는 3D프린팅, 어떤 파일을 보내야 하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4가지를 한 번에 보내면 일정 확인이 빨라집니다.
- 필요한 수량과 수령 희망일
- 3D 파일과 2D 도면
- 반드시 지켜야 할 치수
- 연마·도색·조립 같은 후처리 범위
맞는 경우와 다시 검토할 경우
| 잘 맞는 경우 | 다시 검토할 경우 |
|---|---|
| 시제품 1개를 빠르게 확인하는 경우 | 3D 파일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 |
| 같은 부품을 한 배치에 넣을 수 있는 경우 | 대형 부품을 나눠 출력하고 접합해야 하는 경우 |
| 후처리가 단순한 기능 부품 | 도색·코팅·조립 공정이 많은 외관 부품 |
| 필수 치수가 몇 곳으로 정리된 경우 | 전 치수 성적서와 인증 자료가 필요한 경우 |
긴급 제작이라도 검수 기준을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날짜를 먼저 알리고, 그 안에서 가능한 소재와 후처리 범위를 협의해야 합니다.
담당자가 확인할 것
- 출고일과 수령일을 구분합니다. 배송 시간이 따로 필요합니다.
- 전체 수량과 먼저 필요한 수량을 나눕니다. 일부 선납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 후처리 범위를 확정합니다. 도색과 코팅은 건조 시간이 필요합니다.
- 필수 치수를 표시합니다. 측정할 곳이 많을수록 검수 시간이 늘어납니다.
- 파일 변경 마감일을 정합니다. 제작 중 파일이 바뀌면 일정도 다시 계산합니다.
전체 의뢰 순서는 3D프린팅 출력대행, 견적부터 납품까지 5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