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지그와 고정구는 대개 CNC로 깎거나 용접해 외주로 만듭니다. 크고, 자주 바뀌고, 급하면 이 방식이 몇 주씩 걸립니다.
F870은 그 대형 툴링을 사내에서 며칠 만에 뽑도록 나온 스트라타시스의 새 대형 FDM입니다. F123이 사무실용, Fortus가 초고온·인증이라면, F870은 대형 툴링에 특화된 자리입니다.
새로 나온 F870, 무엇이 다른가
같은 대형 FDM 안에서 F870을 구분 짓는 것은 셋입니다.

크기와 챔버부터 봅니다
F870의 조형 크기는 1,000 × 610 × 610mm입니다. 한 변이 1m라 대형 지그를 나누지 않고 한 번에 뽑습니다.

핵심은 챔버입니다. 그 1m 전 구간을 95°C로 완전히 데웁니다. 산업 FDM 중 가장 긴 완전 가열 챔버라고 스트라타시스는 밝히고 있습니다. 대형 부품은 식으면서 휘기 쉬운데, 챔버 전체를 데워 그 변형을 막습니다. 특히 카본 강화 Nylon 12CF 대형 툴링에서 값을 합니다.
같은 1m급인 F770과 다른 점이 여기입니다. F770은 챔버가 완전 가열이 아닙니다. F870은 완전 가열로 대형 툴링의 정밀도를 잡습니다.
프린트 헤드 3종
F870은 헤드를 공구 없이 바꿉니다. 부품에 맞는 헤드를 골라 끼웁니다.
| 헤드 | 레이어 | 쓰는 곳 |
|---|---|---|
| N14 | 0.18~0.33mm | 정밀 툴링 |
| 카본 헤드 | 0.25mm | Nylon 12CF 툴링·EOAT·구조 고정구 |
| N25 | 0.33mm | ASA 대량 고정구·대형, 최대 2배 속도 |

정밀이 필요하면 N14, 카본으로 가볍고 강하게 뽑으려면 카본 헤드, ASA로 빠르게 많이 뽑으려면 N25입니다. 카본 강화 소재의 득실은 섬유를 섞은 소재는 언제 쓰나에 정리했습니다.
사양을 실무 기준으로 옮기면
| 항목 | 값 | 실무에서 뜻하는 것 |
|---|---|---|
| 조형 크기 | 1,000 × 610 × 610mm | 1m 대형 툴링을 한 번에 |
| 챔버 | 완전 가열 95°C (전 구간) | 대형도 안 휩니다 |
| 헤드 | 교체식 3종 | 정밀·카본·고속을 한 대에서 |
| 무인 출력 | 최대 2주 연속 | 자동 스풀 교체로 밤·주말에도 |
| 소재 | 출시 9종 (ASA·Nylon 12CF 중심) | F3300과 스풀을 공유합니다 |
| 소재 관리 | 통합 건조 시스템 | 소재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 |
무인으로 2주를 돌린다는 점이 대형 툴링에서 특히 큽니다. 큰 부품은 출력에만 며칠이 걸리는데, 사람이 붙어 있지 않아도 자동으로 소재를 갈아 끼우며 이어 갑니다. 반복 주문의 품질을 맞추는 법은 첫 주문과 다음 주문을 같게 맞추는 법에 있습니다.
어디에 쓰나

대형이고, 자주 바뀌고, 강도가 필요한 툴링에 맞습니다.
- 대형 조립·용접 지그 — CNC나 용접 대신 사내에서
- 위치 결정 고정구 — 큰 부품을 잡는 대형 픽스처
- 로봇 엔드이펙터(EOAT) — 가벼운 카본으로 가동부 무게를 줄여
- 복합재 성형 툴·마스킹 — 큰 성형 지그
지그를 3D프린팅으로 바꾼 실제 사례는 현장 지그를 3D프린팅으로 바꾸면과 대형 위치 결정 지그를 한 번에 만든 사례에 있습니다. 로봇 그리퍼 활용은 로봇 그리퍼를 3D프린팅으로 바꾸면에, 나눠 뽑을지 큰 장비로 갈지는 대형 부품 3D프린팅에 정리했습니다.
F123·Fortus와 어떻게 나뉘나
스트라타시스 FDM은 자리마다 특기가 다릅니다.
| 구분 | 특기 | 장비 |
|---|---|---|
| 데스크탑 FDM | 형상 확인 | 얼티메이커 계열 |
| 사무실용 산업 FDM | 반복 정밀도, 지그·소량 | F123 |
| 초고온·인증 FDM | ULTEM·PEEK, 항공·의료 | Fortus |
| 대형 툴링·양산 FDM | 1m 지그·고정구, ASA·Nylon 12CF | F870 · F3300 |
F870은 크기와 툴링이 축이고, Fortus는 초고온 소재와 인증이 축입니다. 둘은 위아래가 아니라 특기가 다른 장비입니다. 대형 형제인 F3300은 고속 대량 양산 쪽이고, F870과 스풀을 공유해 함께 운영하기 좋습니다. 스트라타시스 계열 전체는 스트라타시스 산업용 3D프린터, 언제부터 필요한가에 정리했습니다.
가격은 어떻게 잡나
F870은 공개 정가가 없습니다. 헤드 구성, 소재, 서비스 계약이 함께 묶이고 환율도 타기 때문입니다. 만들 툴링과 소재, 크기·빈도를 알려주시면 구성과 견적을 함께 잡아 드립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회수 기준을 잡아 보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 지금 대형 지그·고정구를 외주(CNC·용접)에 얼마에, 며칠에 맡기는지 셉니다.
- 그 툴링의 연간 개수와 교체 빈도를 셉니다.
- 사내에서 뽑았을 때 줄어드는 납기와 비용을 잡습니다.
- 그 수요가 F870 한 대의 가동률을 채우는지 봅니다.
장비 값보다 가동률이 회수를 정합니다. 사는 쪽이 맞는지부터 검토 중이시면 3D프린터, 사는 게 맞는 경우 3가지를 먼저 보시면 됩니다.
사기 전에 확인할 것
- 툴링 크기를 잽니다. 1m 안에 들어오는지, 그보다 큰지 봅니다.
- 소재를 정합니다. ASA로 빠르게인지, Nylon 12CF로 강하게인지로 헤드가 정해집니다.
- 초고온·인증이 걸리는지 봅니다. ULTEM·PEEK가 필요하면 F870이 아니라 Fortus입니다.
- 설치 조건을 봅니다. 대형 장비라 바닥 하중, 전원, 소재 보관 공간을 확인합니다.
- 우리 툴링으로 시험 출력을 받아봅니다.
5번이 가장 확실합니다. 도면을 보내주시면 F870으로 뽑은 실물과 외주 대비 납기·비용을 함께 드립니다.

더블에이엠 기술팀


